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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IB FPD 세션3 참여 2일째

by 5개 국어하는 너구리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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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2일차 내용을 기입한다.


1. 탐구 질문(오늘의 수업 흐름)

4. 우리는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요?
5. 학생들은 어떻게 학습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6. 우리는 어떻게 학습을 위한 평가 (Assessment FOR Learning)를 수행할까요?
7,8. 특정 평가 도구는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0) 오늘 수업을 위해 사전에 복습할 내용

오늘 수업은 이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재등장하는 시간이 많았다. 오늘 수업에 원활하게 참여하기 위해 다시금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우선 살펴보자.

(1) 블룸의 사고 6단계 및 주요 동사

이에 관해서는 아래의 글에서 다루었었다.
https://biquira.tistory.com/137

 

IB FPD 세션2 참여 2일째

지난 글에 이어 세션2의 2일째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나눠보려 한다.*세션1을 포함한 이전 글은 본 블로그의 IB 탭에서 볼 수 있다😍*저작권 이슈로 인해 연수 PPT, 다른 모둠 선생님의 자료는

biquira.tistory.com

 
아래의 표 중에서 특히 주요 동사를 많이 활용했다.

순서 단계 내용 주요 동사
1 기억하기
(Remembering)
정보, 사실, 개념 등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능력.
예시: 단어의 정의 암기, 연도의 나열, 공식 외우기.
주요 동사: 
인지하기, 열거하기, 묘사하기, 알아보기, 검색하기, 이름 붙이기, 배치하기, 찾기
2 이해하기
(Understanding)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
예시: 주제를 자신의 말로 설명하기, 데이터 그래프 해석.
주요 동사: 설명하다, 요약하다, 번역하다, 비교하다.
해석하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주석하기, 분류하기, 비교하기, 설명하기, 예시하기
3 응용하기
(Applying)
학습한 내용을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
예시: 수학 공식을 사용해 문제 해결, 개념을 실제 사례에 적용.
주요 동사: 적용하다, 실행하다, 연관 짓다, 활용하다.
시행하기, 수행하기, 사용하기, 실행하기
4 분석하기
(Analyzing)
정보를 분해하고 관계를 분석하는 능력.
예시: 논문의 논리적 구조 분석, 원인과 결과 도출.
주요 동사: 분석하다, 분류하다, 구분하다, 조직하다.
비교하기, 구조화하기, 해체하기, 속성 파악하기, 개요화하기, 찾기, 체계화하기, 통합하기
5 평가하기
(Evaluating)
기준에 따라 정보를 판단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
예시: 논문의 타당성 평가, 다양한 해결 방안의 장단점 비교.
주요 동사: 판단하다, 평가하다, 추천하다, 검토하다.
확인하기, 가설하기, 비평하기, 실험하기, 판단하기, 실험하기, 탐색하기, 관찰하기
6 창조하기
(Creating)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능력.
예시: 새로운 디자인 개발,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 제안.
주요 동사: 설계하다, 창작하다, 조합하다, 발명하다.
설계하기, 구성하기, 계획하기, 제작하기, 발명하기, 창안하기, 만들기
활용 Tip -기억, 이해하기 단계는 초기 단계로, 기초 학습과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둠
-응용, 분석, 평가, 창조하기 단계는 상위 단계로, 고차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데 활용

(2) 개념 이해 개발을 돕는 6가지 전략

이에 관해서는 아래의 글에서 다루었다.
 
https://biquira.tistory.com/137

 

IB FPD 세션2 참여 2일째

지난 글에 이어 세션2의 2일째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나눠보려 한다.*세션1을 포함한 이전 글은 본 블로그의 IB 탭에서 볼 수 있다😍*저작권 이슈로 인해 연수 PPT, 다른 모둠 선생님의 자료는

biquira.tistory.com

 
6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분류
  2. 표상
  3. 일반화
  4. 가깝고 먼 전이
  5. 개념의 사용
  6. 내면화

사실 나는 이 6가지 전략이 세션2에서 크게 머리에 남지 않았었다. 하지만 오늘 퍼실리에이터님과 IB 후보학교에 있는, 월드스쿨 지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선생님은 이를 매우 강조하고, 중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나도 다시 한번 더 이를 새겨두자고 다짐했다★ ★ ★


1) 탐구4. 우리는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요?

(1) Word, Phrase, Sentence 활동으로 개념적 이해 복습하기

다음의 개념적 이해와 관련된 3가지 문단을 인용해서 보여주셨다.

1.
Why should I care that my students can show understanding rather than just their knowing?

“When a student knows something, the student can bring it forth upon recall – tell us the knowledge or demonstrate the skill. But understanding something is a more subtle matter. A student might be able to regurgitate reams of facts and demonstrate routine skills with very little understanding.”

-David Perkins (1993). ‘What is understanding’. American Educator: The Professional Journal of the American Federation of Teachers. Vol. 17, number 3, Pp 31-33.

2.

"In the IB, conceptual understanding is defined as understanding that connects factual, procedural and metacognitive knowledge. It results from consciously organizing connections between prior and new knowledge into networks, then further developing or reconfiguring those networks. This is a non-linear, ongoing process throughout which understandings evolve and misconceptions are identified and dispelled."

-International Baccalaureate, 2022


3.

Teaching for conceptual understanding is important because conceptual understanding enables students to be aware and critical of their own knowledge and understandings, and to transfer and apply skills, knowledge, and understandings to new or different contexts in creative, generative, autonomous, dynamic ways. Conceptual understanding enables learners to conceive of multiple solutions to a problem, imagine multiple perspectives on issues, and to understand more deeply how ideas change in different contexts.

-International Baccalaureate, 2022

 
이 3종류의 인용문을 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낱말, 구, 문장을 선택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낱말, 구, 문장 중 낱말과 구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낱말: Regurgitate(역류하다)
  • 구:  Consciously organizing connections(의식적으로 연결을 조직하기)

*문장은 모두 좋은 말이고, 길기도 하여 블로그 글에서는 생략
 

(2) 학습 결과가 개념적 이해를 강조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4가지 기준 복습

  • 학생들이 단순한 "무엇"이 아니라 "왜"를 이해하나요?
  • 학생들이 한 지식 조각과 다른 지식 조각 간의 연결을 설명해야 하나요?
  •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이 이전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해야 하나요?
  • 학습 목표에 전략에 맞는 Bloom의 동사가 하나 이상 포함되어 있나요?

놓친게 많다. 첫날인 어제 분명 이를 다루었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완전 사라져있었다. 다시 한번 더 체크하자.

(3) 위 기준을 바탕으로 학습 목표(학습 결과) 점검 및 수정

여기서 짚고 갈 것은 이번 수업에서는 학습 목표와 학습 결과 두 용어를 동일하게 설정(학습 목표=학습 결과)했다는 것이다.

[학습 목표1]
음식을 그 출처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어 조직하고, 각 그룹이 건강한 몸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위는 4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여, 개념적 이해를 강조하는 학습 목표라고 한다.
 

[학습목표2]
학생들은 동물을 분류할 수 있다.

이는 2가지 기준을 불충족한다고 한다.

  • 학생들이 단순한 "무엇"이 아니라 "왜"를 이해하나요?
  • 학생들이 한 지식 조각과 다른 지식 조각 간의 연결을 설명해야 하나요?

우리 모둠은 3명으로 구성되었었는데, 나와 다른 선생님은 이때 조금 혼란이 왔다.

  • 퍼실리에이터님은 학생들이 알고 있는 동물을 머릿속에 떠올리기에 이전 지식을 사용한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분류를 한다는 것도 "왜(이유)"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것 아닌가?

우선 퍼실리에이터님이 다른 그룹의 질문(위와 다른)에 답변하시는 것을 보고 아래와 같이 나름 정리했다.

*매번 의문이 가는 것을 모두 물어보고 답변을 구하기에는 연수 진행을 너무 방해하는 것이라 이번에는 직접 질문을 패스했다

  • "왜"에 대해서 학생들이 머릿속에 있는 것을 직접 표현하는 것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
  • 동물에 대해서는 이미 학생들이 알고 있는 지식들이 자연스럽게 있다. 하지만 만약 학생들이 잘 모르는 주제(화장품 성분과 같은)를 학습목표로 잡았다면 특히 남학생의 경우에는 이전 지식과 연결 짓지 못할 수 있겠다.

(4) 학습 결과 작성하기

다음의 요소를 고려하여 학습 결과를 그룹별로 작성했다.

  • 학년
  • 과목
  • 주제(성취기준)
  • 차시
  • 학습 결과

*우리와 동일한 내용을 듣지만, 다른 퍼실리에이터님이 진행하는 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활용하지 않게 했다고 한다.
*우리 퍼실리에이터님은 우리가 모두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 교사이기에 성취기준을 활용하는 것을 현실적인 교육으로 연결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것으로 보였다.
 

우리 그룹이 작성한 학습 결과

 
약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학습 결과를 만들어야 했다. 또한 우리 모둠은 최종적으로 2명이서 함께 했기 때문에 더더욱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학년별로 모둠을 구성했는데 다른 모둠은 주로 4~5명이었다.
*4학년은 공교롭게 나를 포함해 2명이었고.


2) 탐구5. 학생들은 어떻게 학습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1) 성공 기준 개발

개념적 이해를 강조하는 학습 결과에 대한 성공 기준을 개발하려면, 핵심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지표기준점을 식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Mertler(2000)는 성공 기준을 개발하는 과정을 루브릭 개발의 초기 단계로 설명한다.

단계 설명
1. 과제가 다루어야 할 학습 목표를 분석한다. 우선, 개념적 이해를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결과나 목표를 명확히 파악합니다. 이를 핵심 개념이나 아이디어로 분해하여 분석합니다.
2. 과제를 통해 관찰 가능한 구체적인 속성을 검토한다. 학생들이 작품, 과정, 또는 수행을 통해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관찰 가능한 속성을 식별합니다(뿐만 아니라 피해야 할 요소도 고려). 평가 시 주목할 특징, 기술, 행동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흔히 발생하는 실수도 함께 정의합니다.
3. 이해를 반영하는 동사를 사용한다. 성공 기준을 작성할 때, 개념의 이해와 적용을 반영하는 동사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식별하다"나 "정의하다"와 같은 동사 대신, "설명하다", "분석하다", "종합하다" 또는 "적용하다"와 같은 동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각 속성을 설명하는 특징을 브레인스토밍한다. 성공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준을 충족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예시나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예시들은 학생과 평가자가 개념적 이해를 보여주는 기대 사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 단계 중 3단계에서 블룸의 동사가 등장했다.
 
우리 모둠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작성을 했다.

이것도 뒤에서 계속 수정해 나가게 됨. 최종본은 뒤쪽에서.

 
위 사진에서 4단계는 우리는 이번에 작성하지 못했다.
하단의 TAG는 성공 기준을 만들기 위한 4단계 내용이 아니라 다른 모둠과 서로 피드백을 받은 흔적이다.

  • T: Tell me something Good
  • A: Ask a Question
  • G: Give a suggestion

3) 탐구6. 우리는 어떻게 학습을 위한 평가 (Assessment FOR Learning)를 수행할까요?

(1) 드 보노의 여섯가지 사고 모자 기법으로 형성 평가 도구 및 과제 선정

연극이 가미된 활동

 
드 보노의 사고 모자 기법은 현재 Project J의 사고 루틴으로 인해 조금, 아니 많이 인기가 시들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도구 중 하나다. 특히 다양한 관점으로 사고하기에 좋다.

색깔 관점
Blue hat: Process 큰 그림
White hat: Facts 사실적 정보. 중립적이고 객관적.
Red hat: Feelings 감정과 의견에 의존한 판단과 사고


Green hat: Creativity 새로운 아이디어
Yellow hat: Benefits 좋은점 및 긍정적인 부분
Black hat: Cautions 현실적이고 조심스럽게 문제제기

 
위 중에서 Blue hat(큰 그림)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셨다.

  • 일의 전체 과정을 떠올리는 것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이 의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부의 재분배는 공정하게 이루어졌을까

(2) 평가의 4차원 살펴보기

형성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용문을 살펴보았다.

전통적으로 형성 평가와 총괄 평가는 상호 배타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의 평가 접근법은 이러한 구분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으며(Masters, 2013), 평가는 여러 가지 목적을 동시에 가질 수 있으며, 여러 이해관계자가 관여한다는 이해를 반영하고 있다.

 
이 인용문과 함께 퍼실리에이터님이 비유를 든 예시는 다음과 같다.

요리사가 국을 맛보는 것은 형성 평가, 손님이 국을 맛보는 것은 총괄평가이다.

 
 나는 이 인용문으로 인해 매우 큰 혼란을 겪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요리사에 교사를 넣으면 학생의 액션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 요리사에 학생을 넣으면 평가 기준도 학생이 개발하고 스스로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다 너무 이상한 것이다... 퍼실리에이터님께 질의하니 위 비유는 형성평가를 틈틈히 해나가고, 최종적으로 총괄평가를 한다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교육과 관련된 이해 당사자를 대응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형성 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한국 교사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지금도 생각하긴 한다

 
평가의 4차원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모니터링 기록하기 측정하기 보고하기
-열린 답을 요구하는 과제 (open-ended tasks)
-서면 또는 구술 평가 (written or oral assessment)
-학습 포트폴리오 (a learning portfolio)
-체크리스트 (checklist)
-루브릭 (rubrics)
-일화적 기록 (anecdotal records)
-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평가 도구 또는 상업적 평가 도구 (school-designed or commercial measurement tools) -성적표 (written report card)
-학습 저널 (learning journal)
-실물 또는 디지털 포트폴리오 (physical/digital portfolio)
-연속 평가 척도 (continuum)
-학습 진행 과정 (learning progression)

 
이 중에서 형성평가로 가장 장려되는 것은 모니터링이다.
다른 것들도 의도와 목적에 따라 형성평가로 활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보고하기의 경우에는 총괄평가에 해당한다고 한다.


4) 탐구7,8. 특정 평가 도구는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1) 60가지의 형성평가 도구 살펴보기

60가지 형성평가 도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문서를 개인적으로 읽어보는 형태로 진행됐다.

-ABC Brainstorming
-Analogies
-Checklists
-Choral Response
-Cloze Procedure
-Concept Maps
-Conferences
-Computer Surveys
-Demonstration Stations
-Discussions
-Double Entry Journals
-Drawings
-Email Questions
-Examples/Non-Examples
-Exit Cards
-Fist of Five
-Four Corners
-Graffiti Wall
-Graphic Organizers
-Individual Whiteboards
-Inside-Outside Circle
-Learning Logs
-List 10 Things
-Matching Activities
-Observations
-One Minute Essays
-One Minute Fluency
-One-Sentence Summaries
-Open-Ended Questions
-Paper Pass
-Peer-Assessments
-Placemats
-Problem Solving
-Questionnaires
-Questioning
-Quick Writes
-Reflection Journals
-Repeat Pre-assessments
-Response Cards
-Self-Assessments
-Sentence Prompts
-Show of Hands
-Student-Composed Questions
-Teach a Friend
-Think-Pair-Share
-Three Facts and a Fib
-Three-Minute Pause
-Three Things
-3-2-1
-Thumbs Up, Thumbs Down
-Traffic Light
-Turn and Talk
-Whip Around
-Ask
-Checklists (for student use)
-Journals (for student use)
-Process Exemplars
-Product Exemplars
-Self-Marking Quizzes
-Writing Continuums

 
형성평가 도구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자료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Natalie Regier, M.Ed.(2018), **Resource Center for CareerTech Advancement (RCCTA)

(2) 이전에 작성한 학습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형성평가 도구 선택하기

형성평가 도구는 2~3개 정도로 선택하도록 장려하셨다.

우리 반 모든 그룹이 작성한 최종 결과물


2. 마무리

스냅 큐브로 마무리 정리

 
오늘 마무리 정리는 스냅큐브로 정리했다. 우선 스냅큐브는 레고와 같은데 500피스에 15만원 정도 한다.
 
아래의 3가지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 무엇을 배웠나요
  • 나는 오늘 배운 내용을 어떻게 사용할 건가요
  • 오늘 만든 학습 결과는 언제 실현될까요

이번 글도 내용이 굉장히 방대했다. 수업 또한 사고를 위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했다.
오늘 전체적인 소감은 아래의 다짐으로 마무리.

2025년도에는 최소 1개의 UOI를 평가까지 고려하여 운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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